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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라이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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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걷는 또다른 시각

슬로라이프도시 남양주

동영상 자막

꼬부기는 꾀를 부리지 않고 열심히 엉금엉금 나아갔어요. 결승점에 도착한 꼬부기를 다른 숲속 친구들이 축하 해줬어요. 꼬부기 : "제가 이겼지만 저와 토끼는 숲속 단짝 친구에요 그리고 이것은 비밀인데 저도 바쁜일이 있으면 킥보드로 슁~ 떄로는 삶의 여유를 느끼며 엉금엉금 기어가고 심쿤한 여자친구를 만나러 갈 떄는 멋있게 차려입는 센스까지 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생겼어요 이사를 또 가야 하는데 어디 평생 살아도 좋은 그런곳이 없을까요?" 숲속 친구들은 꼬부기가 찾는 그곳이 슬로라이프 도시 남양주라고 했습니다. 꼬부기 : "슬로라이프 도시 남양주? 피아노 소리가 울리는 자연과 좋은 사람들이 있고 맛있는 냄새 까지" 깨끗한 자연과 들판에는 싱싱하고 맛있는 농작물이 자라나고 숲속 친구들과 텃밭에서 맛있는 채소를 키우던 기억에 웃음이 났습니다. 꼬부기 : "아! 내가 좋아하는 토마토 흙은 닦아서 그냥... 냠냠냠냠~~~ 맛있겠다 엄마와 함께 키운 건강한 먹거리가 있고" 행인 : "어? 꼬부기다 꼬부기 안녕" 꼬부기 : "안녕 여기가 슬로라이프 마을이야?" 행인 : "응 슬로라이프 마을 우리 마을은 바람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는 마을이야" 꼬부기 : "바람의 속삭임?" 행인 : "응 아빠가 회사 갈 때 내가 학교 갈 때는 바쁘게 움직이지만 집에 오거나 뒤뜰에 나가면 여유로운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이거든" 오늘은 킥보드와 바쁘게 지냈던 일상에서 잠시 떠나 물, 바람, 햇빛을 즐기면서 내 친구 미소와 함께 바람이 부는데로 걷고 싶어 졌습니다. 바람이 비를 간지럽히는 물의 정원에서 새 친구와 함께 동화속에 주인공도 되고 꼬부기 : "나를 돌아보게 되는 것" 쇼팽의 달콤한 음악이 들려오는 피아노 폭포는 물을 깨끗하게 해서 우리 품으로 다시 돌아오게 만들고 때로는 사색을 즐기며 정약용의 향기를 가슴에 담아가는 곳 미소 : "꼬북아 빨리 와" 꼬부기 : "바람의 속삭임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 미소 : "바람이 네게 무슨 얘기를 하는데?" 꼬부기 : "음 행복하다고 그리고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가끔은 내가 시간의 주인이 되라고" 미소 : "시간의 주인! 멋있다" 어쩌면 슬로라이프 마을에서 처음 만난 나와 미소의 관계는 어린왕자와 여우의 관계처럼 느껴졌습니다. 길들인다는 의미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너에게 이 세상의 오직 하나뿐인 존재가 될거야 어린 왕자의 이야기 처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마음으로 치유해주는 곳 오랜만에 따뜻한 눈물이 흘렀습니다. 꼬부기 : "미소야 어디있어?" 미소 : "어흥" 꼬부기 : "하하하하" 미소 : "꼬북아 우리집에 놀러가지 않을래?" 꼬부기 : "응" 처음만난 나에게도 가족처럼 따뜻하게 맏아주는 곳 그 진한 사람 냄새가 참 좋습니다. 미소 어머니 : "미소야" 미소 : "어? 엄마다 엄마" 미소 어머니 : "미소야 오늘 우리 마을에 재미있는 일이 있는데" 미소, 미소 어머니 : "아! 우리 마을 음악제!" 미소 어머니 : "가자" 서두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내가 갈 수 있는 속도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삶 이제야 슬로라이프 마을이 어떤 곳 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이 마을에 특별한 이름을 붙혀주고 싶었습니다. 꼬부기 : "그곳에 가면 언제나 아름다운 풍경과 좋은 음식,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삶이 즐거운 곳 내가 사는 슬로라이프 마을 이라고" 슬로라이프는 빠르고 느린 다양한 삶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제 속도의 생활미학'입니다.

슬로라이프 행복텐미닛은 시민을 행복에 가깝게 합니다.

‘가깝다’는 것은 편리하고, 친근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행복 텐미닛’은 10분 안에 행복의 가치를 얻을 수 있게 한다는 남양주시만의 특화된 프로젝트입니다.

시민이면 누구나 문화, 스포츠, 교육의 혜택을 보다 가깝게 누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복지, 행정 분야에서도 텐미닛이 적용되어 실행됩니다.

슬로라이프도시는 음식, 도시, 건강, 문화, 스포츠, 교육, 복지, 행정이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시스템, 네트워크, 콘텐츠로 연결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도시도 몸과 같아서 메카니즘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핏줄을 필요로 합니다.
"제 속도의 생활미학" 슬로라이프는 도시의 행복을 전달하는 도시의 핏줄입니다.
슬로라이프도시 구축은 공공의 건강한 핏줄을 새롭게 닦고 엮는 작업입니다.
그것으로 연결된 행복 도시가 슬로라이프 도시입니다.

무엇이 달라질까?
일자리가 많아지고 삶이 안정되어 갑니다. 서로가 보게 되고 작은 것도 함께 나누려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삶과 환경이 밀착되어 공공생활이 잘 갖춰진 새로운 도시의 모델이 만들어집니다.

슬로라이프도시는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넘어
21세기 도시혁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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